사주풀이 · 만세력

생년월일시를 넣으면 사주팔자를 세우고 오행, 십신, 용신, 신살, 대운과 세운까지 풀어 드립니다.

생년월일
태어난 시각
성별 대운 방향 계산에 쓰입니다
태어난 곳 경도에 따라 시각을 보정합니다
세부 기준 설정

밤 11시~12시(자시) 출생의 일진

진태양시

이 만세력은 이렇게 계산합니다

사주팔자는 태어난 해, 달, 날, 시를 각각 하늘의 기운(천간)과 땅의 기운(지지) 한 쌍으로 나타낸 네 기둥, 여덟 글자입니다. 같은 생년월일이라도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글자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사이트는 아래 원칙을 지켜 계산합니다.

1. 해와 달은 절기로 나눕니다

사주의 한 해는 입춘에서 시작하고, 한 달은 12절기(입춘·경칩·청명·입하·망종·소서·입추·백로·한로·입동·대설·소한)가 들어오는 순간 바뀝니다. 절기 시각은 천문 계산으로 초 단위까지 구해, 태어난 순간과 비교합니다. 그래서 같은 날 태어났어도 절입 시각 전후에 따라 월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시각은 태양을 기준으로 보정합니다

시주는 해가 하늘의 어디에 있었는지로 정해집니다. 한국 표준시(동경 135도)와 실제 출생지의 태양 시각은 서울 기준 약 32분, 부산 기준 약 24분 차이가 납니다. 출생지 경도로 이 차이를 보정하고, 원하면 계절마다 달라지는 균시차까지 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1948~1951년, 1955~1960년, 1987~1988년에 서머타임을 시행했고, 1954~1961년에는 표준시가 30분 늦은 동경 127.5도 기준이었습니다. 이런 시기의 출생 시각은 국제 시간대 자료로 당시 표준시를 확인해 자동으로 고칩니다.

3. 일주는 60갑자가 끊김 없이 이어집니다

날의 간지는 수천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60일 주기로 돌아왔습니다. 율리우스일(천문학의 날짜 일련번호)로 날짜를 세어 60으로 나눈 나머지로 일주를 정하므로, 음력·양력 변환 오차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4. 월간과 시간은 정해진 공식으로 정합니다

월의 천간은 그해 천간에 따라 정해지는 오호둔(五虎遁) 공식으로, 시의 천간은 그날 천간에 따라 정해지는 오서둔(五鼠遁) 공식으로 정합니다. 예를 들어 갑년·기년에는 인월이 병인월로 시작하고, 갑일·기일에는 자시가 갑자시로 시작합니다.

결과 화면 읽는 법

세 고전으로 나눠 보는 용신

사주 풀이의 중심은 용신, 곧 이 사주에 가장 필요한 기운을 찾는 일입니다. 그런데 고전마다 용신을 찾는 질문이 다릅니다. 이 사이트는 세 관점을 따로 계산해 보여 드립니다.

세 관점 중 두 가지 이상이 같은 오행을 가리키면 그것을 종합 용신으로 둡니다. 세 관점이 모두 다르면, 한겨울·한여름처럼 조후가 급한 사주는 조후용신을, 그렇지 않으면 억부용신을 먼저 둡니다. 서로 부딪히는 부분은 숨기지 않고 결과에 함께 적었습니다. 오늘의 운세, 궁합, 신년운세도 이 종합 용신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해석의 우선순위

월령, 일간, 오행과 십신의 분포, 격국, 강약, 조후, 용신을 본체로 해석하고, 합·충·형·파·해와 대운·세운의 관계를 그다음으로 봅니다. 도화, 역마, 괴강, 백호, 귀문 같은 신살과 12운성은 보조 지표로만 씁니다. 신살 하나로 사고나 질병, 이별, 성공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결과 화면은 쉬운 해석·핵심·표준·자세히 네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쉬운 해석은 전문 용어 없이 비유와 일상 말로 성격, 행운의 기운, 잘하는 것과 조심할 것, 앞으로 3년의 흐름을 풀어 줍니다. 핵심 보기는 총평과 용신 종합, 강점·약점, 3년 결정 지도와 요약만, 자세히 보기는 20년 세운과 월운, 고전별 판단 근거까지 보여 줍니다.

믿고 볼 수 있도록

이 사이트의 계산은 전통 명리학의 규칙을 그대로 따릅니다. 다만 사주는 수백 년 동안 쌓여 온 해석 체계이지, 과학적으로 미래를 증명하는 도구는 아닙니다. 결과는 나를 돌아보는 참고 자료로 활용해 주세요. 입력한 생년월일시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어난 시각을 모르면 사주를 볼 수 없나요?

볼 수 있습니다. 시각을 모르면 년주·월주·일주의 세 기둥(삼주)으로 풉니다. 다만 시주가 빠지면 자녀운과 말년운, 그리고 오행 균형의 일부를 알 수 없어 정확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왜 출생지와 경도를 물어보나요?

한국 표준시는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하지만, 서울은 동경 127도쯤이라 실제 태양 시각이 시계보다 약 30분 늦습니다. 사주의 시주는 태양이 기준이므로, 출생지 경도에 맞춰 시각을 보정해야 정확합니다.

서머타임 때 태어났는데 반영되나요?

반영됩니다. 1948~1951년, 1955~1960년, 1987~1988년의 서머타임과, 1954~1961년처럼 표준시가 동경 127.5도(UTC+8:30)였던 시기를 국제 시간대 자료로 확인해 자동으로 보정합니다.

1월이나 2월생인데 년주가 전년도로 나와요.

사주에서 해가 바뀌는 기준은 1월 1일이나 설날이 아니라 입춘입니다. 입춘 시각 전에 태어났다면 전년도의 간지가 년주가 됩니다. 이 사이트는 입춘 시각을 초 단위로 계산해 비교합니다.

다른 만세력과 결과가 달라요.

대부분 세 가지 기준 차이에서 생깁니다. 첫째는 경도 보정을 했는지, 둘째는 밤 11시~12시 출생을 어느 날로 보는지(자시 기준), 셋째는 절입 시각을 얼마나 정밀하게 계산했는지입니다. 세부 기준 설정에서 자시 기준과 보정 방식을 바꿔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용신이 왜 세 가지로 나오나요?

용신은 보는 질문에 따라 답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평진전》은 월령으로 격국을 세워 사회적 역할을 완성하는 상신을, 《적천수》는 일간의 강약을 맞추는 억부용신을, 《궁통보감》은 태어난 계절의 추위·더위를 조절하는 조후용신을 봅니다. 세 관점을 따로 보여 드린 뒤, 두 관점 이상이 같은 오행을 가리키면 그것을, 갈리면 조후가 급한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종합 용신으로 제시합니다.

신살이 안 좋게 나오면 걱정해야 하나요?

신살은 보조 지표입니다. 격국·십신·용신 같은 본체 해석보다 우선하지 않으며, 신살 하나로 사고나 질병, 이별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신살을 상징적 경향과 생활 속 조언으로만 풀이합니다.

세운에 '대길·대흉'이 없네요.

한 해를 좋고 나쁨으로 단정하는 대신 '확장에 비교적 유리한 시기', '관계·계약을 신중히 볼 시기', '체력·감정 관리가 중요한 시기', '선택의 결과가 커질 수 있는 전환기'처럼 시기의 성격으로 보여 드립니다. 어떤 규칙으로 분류했는지도 표에 근거로 함께 적었습니다.